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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질 187
artwork | 붓질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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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이배 Lee Bae |
price | Sold out |
maker | print bakery |
info | limited edition |
size | Image 105x69cm / Frame 120x84x3cm |
method | Silkscreen |
material | 아르쉐 코튼 판화지, 단풍목 |
edition | Limited edition 99 |
code | P0000GKQ |
영문상품명 | Brushstrocke 187 |
width | 84 |
height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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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거점으로 30년 넘게 한국과 파리,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는 이배 작가는 한국 단색화의 2세대 작가로서 '숯'이라는 재료와 붓질의 서체적 추상을 통해 한국형 모노크롬 회화를 국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붓질' 연작은 큰 붓으로 화면에 제스처의 흔적을 기록한다. 작가는 겸재 정선이나 김환기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감수성, 가변성, 빛과 흔들림, 습윤성이 과연 어디에서 왔는지 늘 궁금했다고 한다. 물을 먹은 안료가 마른 종이를 지나가면서 물길을 만든다. 그는 자신의 태어난 자연의 성질을 묘사하며 특유의 상상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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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거점으로 30년 넘게 한국과 파리,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는 이배 작가는 한국 단색화의 2세대 작가로서 '숯'이라는 재료와 붓질의 서체적 추상을 통해 한국형 모노크롬 회화를 국제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붓질' 연작은 큰 붓으로 화면에 제스처의 흔적을 기록한다. 작가는 겸재 정선이나 김환기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감수성, 가변성, 빛과 흔들림, 습윤성이 과연 어디에서 왔는지 늘 궁금했다고 한다. 물을 먹은 안료가 마른 종이를 지나가면서 물길을 만든다. 그는 자신의 태어난 자연의 성질을 묘사하며 특유의 상상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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