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임 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어 기쁩니다. 덕분에 거실이 더욱 봄 느낌 가득하게 화사해진 느낌이에요!
그림에 따라 공간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점이 내가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다. 거실 한편에서 김창열 화백의 <회귀 1>을 보고 있자니 긴 겨울이 스르르 사라지고 영롱한 봄의 물방울이 다시 돌아오는 기분.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어주는 작품이에요. 붉은 매화와 하얀 달 항아리가 원목 가구랑 잘 어우러지네요.
딸을 위해 한 쪽 벽을 갤러리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요시토모 나라 아트 포스터가 너무 귀엽습니다.
개인 구매 고객의 설치 사진입니다.
김환기 작가가 뉴욕에서 고향의 만개한 개나리와 봄을 그리워하며 그렸던 작품. 집에 걸어두니 봄이 한 다발 걸린 것처럼 좋다.
저희 집 복도 끝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림이 걸려있어요. 송형노 작가님의 담장 위의 올리비아라는 작품이에요. 밤에는 더 빛나는 매력적인 그림이랍니다.
앤디 리멘터의 컬러풀함이 원목 테이블과 잘 어울리네요. 너무 귀여운 작품!
한국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작가님의 묘법. 리미티드 에디션을 운 좋게 소장하게 되었다.
저의 첫 컬렉션, 김정수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배부른 느낌이 들어요.
공간에 잘 어울리는 작품. 최영욱 작가님의 달항아리가 주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어떤 플레이팅도 다 잘 어울리는 허명욱 작가님의 옻칠 트레이! 자꾸만 올리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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