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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소식

    김우진X국대호 'The Shape of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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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G 더현대에서 색을 다룬 두 작가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색은 사유를 확장시키는 촉매이자 감정의 표현이라 말하는 국대호, 어린시절 꿈의 형태를 색과 동물 형상을 통해 표현하는 김우진. 그들과 함께 2차원과 3차원을 넘나드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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