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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축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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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 | 진달래 - 축복 6 |
---|---|
artist | 김정수 Kim JungSoo |
price | 980,000원 |
maker | print bakery |
info | limited edition |
size | Image 42.2x72.7cm / Frame 43x73.5cm |
method | Pigment printing |
material | 아크릴 압착, 탄화목 |
edition | Limited edition 99 |
code | P0000GOF |
영문상품명 | Azalea - Blessing 6 |
width | 73.5 |
height | 43 |
수량 | ![]() ![]() |
옵션선택 |
발그레한 아이의 볼처럼 붉게 물든 연분홍 꽃잎이 하늘하늘 떨어진다. 소복이 쌓인 진달래 꽃은 한 바구니 가득 채우고도 남아 넉넉하게 흘러 넘쳤다.
밑 칠을 하지 않은 아마포 천 위에 유채로 그려낸 김정수의 '진달래꽃'은 색은 화사하지만 왠지모를 여운과 슬픔이 느껴진다. 작가의 진달래 꽃은 중국의 철쭉, 일본의 벚꽃과 다르게 햇빛을 받으면 반투명의 꽃잎이 빛나는 아스라한 자태의 꽃바구니를 그려내며 한국인의 서정적 감성에 짙게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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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한 아이의 볼처럼 붉게 물든 연분홍 꽃잎이 하늘하늘 떨어진다. 소복이 쌓인 진달래 꽃은 한 바구니 가득 채우고도 남아 넉넉하게 흘러 넘쳤다.
밑 칠을 하지 않은 아마포 천 위에 유채로 그려낸 김정수의 '진달래꽃'은 색은 화사하지만 왠지모를 여운과 슬픔이 느껴진다. 작가의 진달래 꽃은 중국의 철쭉, 일본의 벚꽃과 다르게 햇빛을 받으면 반투명의 꽃잎이 빛나는 아스라한 자태의 꽃바구니를 그려내며 한국인의 서정적 감성에 짙게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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