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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아트상품 출시] 최경주 작가 (ARTIST PROOF)의 아트상품 출시

One fine day

최경주 X PRINTBAKERY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밥 한 끼를먹을 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밥 한 끼를 먹을 때
몸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 씩 해보았을 거예요.

나를 위한 식사와 접시의 온기를 모티브로 생활에 스며들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눌때 앉을 수 있는 스툴,
산책을 나갈 때 함께 할 아트백,
하루가 고스란히 적힌 다이어리,

최경주 작가의 아트상품들로
위로의 색이 한 겹씩 더해지는 그림 같은 생활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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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작가의

아티스트 프루프 (ARTIST PROOF)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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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프루프(ARTIST PROOF)는 판화가 최경주의 프린팅 레이블입니다.
실크스크린, 페인팅 등 회화작업에서 파생된 상품제작과 협업을 진행합니다.
에이피숍 (AP SHOP)은 아티스트 프루프의 쇼룸, AP SHOP LIVE의 공연장으로 트럼펫 연주자 이동열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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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클릭시 상품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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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작가의

그림 같은 생활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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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골목에 위치한
아티스트 프루프 샵과 최경주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프린트베이커리에서 짧은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Q. 작가님과 프린트베이커리 콜라보 작품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경주 작가 : 
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를 운영하고 있는 판화가 최경주입니다. 주로 현재 나와 관계 맺고 있는  대상을 그리고 표현합니다. 이번 작업은 one fine dish 입니다. 정신없이 시간에 쫓기던  중, 순간 모든 것을 뒤로하고  나를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한 끼를 만들어 먹었던 경험에서 시작된 작업입니다. 끊임없이 직선에 몰두하며 그리다 모든 걸 포용할 수 있는 둥근 원을 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를 위한 한 그릇 어디에서 온 생각일까? 접시 위 간소한 음식을 차리고 말끔히 섭취한 후, 빈 그릇의 남은 흔적들을 정제된 형태와 위로의 색으로 표현하였습니다.


Q. 아티스트 프루프 샵을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최경주 작가 : 
물성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던 중, 이 모든 오브제들을 하나의 공간에서 마음껏 전시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에서 시작했습니다.


Q. 판화 작업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나요?

최경주 작가 : 
저는 어떠한 대상을 레이어(Layer)의 중첩으로 인지하는 방식이 재밌습니다. 간접적이고 복수성을 띠는 판화의 속성은 표현방식뿐만 아니라 작업의 의미와도 맞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최경주 작가 : 
굉장히 사소하고 자연스러운 형태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작업실과 집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행동반경이 넓지 않아 많은 시간 한 공간에서 머뭅니다. 테이블에 안착된 얼룩, 작업 중 흩뿌려진 스프레이나 물감의 형태, 시간에 따라 변하는 그림자, 각종 소리와 먼지 등에서 영감을 얻고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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