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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 Day MXIV-1210

작가명 윤명로 Youn Myeung-Ro
작품크기 (Frame) 28.2x24.8cm / (Image) 17x13.5cm
제작방식 Silk screen
소재 판화지
에디션 Limited edition number / 175
가격 KRW 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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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세계의 시각화’가 추상화(抽象畵) 그리는 일 아니겠는가. 바람은 불지만 보이지 않고, 향기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 나는 그런 것들을 그리고 싶다. 추상은 정신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고 내가 가진 정신은 팔레트이고, 컬러이고, 캔버스이다.

윤명로 Youn Myeung-Ro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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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인왕산 암벽을 '제색霽色'으로 물들이는 빗물에 견주어 형제봉 아래 동네는 겨울철에 유난히 많은 눈으로 뒤덮인다. 이곳 생존에서 대빗자루나 눈삽이 필수품인 것. 커다란 캔버스에다 흰색 등 여러 물감을 실제로 대빗자루에 찍어 슬슬 문대보니 그 또한 정경이 예사롭지 않았다. 그렇게 태어난 것이 "바람부는날" 시리즈들이다. 이 시리즈야 말로 눈이 많이 내려 쌓이면 세상과 절연되는 그곳일지라도 북한산의 우람한 바위 덩어리가 그간에 그를 위로한 것이 그 얼마인가를 말해주는 물증이지 싶다.

(김형국 가나문화재단 이사장 <화가 윤명로 그 사람 그 그림> 참조)


추천 이유

자택 마당의 눈을 쓸면서 비질이 남긴 흔적의 아름다움은 어떤 붓질로도 표현할 수 없는 추상의 세계를 부단히 추구해나가며 담대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찬찬히 보고 있노라면 반대편의 북한산 산자락의 숲, 바위들을 바라보는 듯 한 느낌이 든다. 눈발이 분분한 것 같기도 하고, 바람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작은 화면 안에서도 윤명로 작가의 숨결, 호흡을 통해 작가의 사유의 무게가 느껴지는 듯 하다. 작품을 볼 때 마다 보이지 않는 바람과 향기를 느끼면서 새로운 감동을 받고 싶다면 이 작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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