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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상자 위의 정물 / The Still life on the wine box

작가명 구자승 Koo ChaSoong
작품크기 72.7x58.0cm (20호)/ 28.6x22.8inch
제작방식 Pigment printing
소재 아크릴 압축
에디션 Limited edition number / 150
가격 KRW 8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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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극도의 정적 속에 투명하게 빛을 머금는 사물,
존재의 오브제들은 자유로운 유기체가 되어
그 감상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물이 거기 그 자리에 있다.’
이것이 내가 표현하는 ‘사실’의 세계이다.

구자승 Koo ChaSoong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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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어느 날 쓸모 없이 버려진 그 나무상자에 술을 채우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술병은 비워져 있다. 물기 어린 자갈들을 하얀 보자기에 싸 말려주고 싶다. 담겨져야 온전해지는 것들, 담아야 그릇이 되고, 이름이 되고, 존재가 되는 것들, 그런 떠도는 일상의 사물들에 새로운 이름을 주고, 더 아름답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그들 각자는 이미 생명을 상실했지만, 하나의 그림이라는 공간에 놓여짐으로 의미 있는 시적 오브제의 재탄생을 본다.’ (구자승 작가, 〈作家는 말한다...〉에서 발췌)



추천 이유

이 작품의 주인공은 와인 상자이다. 작가는 ‘어느 날 쓸모 없이 버려진 그 나무상자에 술을 채우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술병을 비워져 있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그 상자를 작품 속에서 쓸모 있는 받침대로 재활용한다. 버려지고 가치 없어 보이는 것들도 다시금 자세히 살펴보고, 화폭 안에서 의미 있는 존재로 재탄생 시킨 작가의 애정 어린 관점이 와인 상자와 그 위 정물들에 담겨 있다.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익숙해서 소중함을 잊고 살던 사람과 사물을 되돌아보고자 한다면 이 작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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