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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 / The Still Life

작가명 구자승 Koo ChaSoong
작품크기 72.7x72.7cm (20호)/ 28.6x28.6inch
제작방식 Pigment printing
소재 아크릴 압축
에디션 Limited edition number / 150
가격 KRW 1,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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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극도의 정적 속에 투명하게 빛을 머금는 사물,
존재의 오브제들은 자유로운 유기체가 되어
그 감상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물이 거기 그 자리에 있다.’
이것이 내가 표현하는 ‘사실’의 세계이다.

구자승 Koo ChaSoong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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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정물화는 매 순간 움직이고 변화하는 삶 속에서 시공간이 멈춰 있는 순간을 의도적으로 그린 그림이다. 끊임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주변의 사람과 사물을 우리만의 시선에서 왜곡된 모습으로 기억한다. 도리어 잠시 멈춘, 죽어서 정지된 듯한 상태에서 삶의 본질을 정확히 바라본다. 이 작품에서도 꽃, 과일, 유리병 등의 정지된 모습이 나타나지만, 서로 관련이 없는 정물들이 화면 중앙에 연출 되면서 사물 간의 관계보다도 존재, 본질에 더욱 주목하게 끔 한다. 

(박용숙 미술평론가 〈具滋勝의 정물화와 시간성〉 참조)

추천 이유

구자승 작가의 ‘정물’은 멈춰 있는 시공간 속에서 서로 관련이 없을듯한 정물들이 함께 배치되어 있다. 이는 프랑스 미술 비평가 호제뷰이어가 말했듯 한 폭의 추상화를 보는 것 같다.  화분, 유리병, 체리토마토, 레몬, 자두 등이 화면 중앙에 함께 놓여있는 모습이 소재 사이 관계보다도 각각의 존재에 더 의미를 두게 한다. 의도적으로 연출된 이 정물들에 초현실주의 추상화처럼 대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려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바쁜 삶 속에서 잠시 멈춰서서 우리와 주변의 모습을 되돌아볼 때 이 작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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