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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 Lee Sara 1979~

‘인형 작가’로 알려진 이사라 작가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을 인형 속에 담아내고 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을 추억해보면 인형을 가지고 놀던 모습이 떠오른다. 인형에 말을 걸기도 하고, 껴안기도 하면서 생명이 있는 유기적인 존재로 간주한다. 작가도 마찬가지로 유년 시절 늘 곁에 있던 인형을 보면 당시 감정과 경험이 생각나기에, 인형은 작가의 자아를 담아두는 또 다른 자아 이자 독립적인 존재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을 상기시키는 인형은, 바쁘게 살아가는 삶 속에 놓치고 살던 자아, 우리의 진솔한 마음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스스로 움직일 수 없지만 자유롭고 싶은 꿈을 꾸는 인형처럼, 현실을 크게 바꾸긴 어려워도 마음속에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작가의 인형이 대변해주고 있다.

EDUCATION

  •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회화전공 박사졸업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회화전공 석사졸업


    숙명여자대학교

    미술학과 회화전공 학사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6 이정아 갤러리

    2016 노화랑 개인부스 (화랑미술제)

    2016 본화랑 개인부스 (스푼아트페어)

    2015 서호미술관

    2014 마니프 개인부스

    2013 가나아트스페이스

    2012, 2010, 2009 2008 예술의 전당 개인부스

    2010 김현주 갤러리

    2008 갤러리H

AWARDS & ACCOLADES

  • 2006년 예술의전당 주최 KCAF 최우수 신인상

    2005년 단원미술관 주최 뉴프런티어상

작가 노트

" 인형의 맑은 눈동자와 따뜻한 표정은 유년 시절의 순수했던 동심의 세계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추억, 이를 그리워하는 감성을 일깨우게 한다. 유년 시절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추억과 그리움, 그 시절 빠져들었던 동화 같았던 이야기 등을 나와 함께 했던 작은 인형들을 통하여 나타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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