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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 Yoo YoungKuk 1916~2002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추상미술 1세대 작가들 중 하나인 유영국 작가는 경상북도 울진의 깊은 산골에서 태어나 1930년대에 도쿄에서 미술공부를 시작했다. 1943년 태평양전쟁시기에 귀국,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어부, 양조장 주인으로 생활하기도 했다. 1955년 이후 서울에서 본격적인 미술활동을 재개하여 여러 미술단체를 이끌면서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 받았다. 그러던 중 1964년 미술그룹 활동을 멈추고 첫 개인전이 열렸던 1964년 이후 매일 규칙적으로 작업에만 몰두하며 타계할 때까지 400여점의 유화작품을 남겼다.

EDUCATION

  • 1935 ~ 1938

    도쿄문화학원 회화과

PROFESSIONAL EXPERIENCES

  • 1948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1966 ~ 1970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1970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비구상부 심사위원회 위원장

    1976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운영위원회 위원

    1979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79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AWARDS & ACCOLADES

  • 1984 보관문화훈장

    1982 한국문화예술진흥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1976 대한민국예술원

    대한민국예술원상

    1938 제2회 자유미술전 최고상

작가 노트

"유영국만큼 일관된 자기 세계의 완성을 향한 치열한 정신의 불꽃을 피운 작가도 많지 않을 것이다. 그의 그림 앞에서 만나는 긴장감은 자기 완성으로 향하는 한 구도자의 정신을 엿보는 희열에 다름 아닐 것이다."


오광수(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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