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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은 Ha MyoungEun 1980~

성신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200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6회의 개인전을 국내와 일본에서 열었고, 여러 단체전과 아트 페어에 참여했다.
작가는 명화의 이미지를 차용하여 입체로 표현한다. 각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상징물들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 대상 속에 명화를 포함시켜 상징적 아이콘으로 인식하여 작품에 차용하는 방법이다. 작가는 동시대 예술 이전의 것을 온전히 부정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상황이 현시대라면 차라리 이전 시대의 이미지를 다시 가져와 작가의 시대 감각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표현방법이 팝아트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팝아트적인 색과 선이 존재할 뿐 개념과 작업 행위에 있어서는 탈회화적 속성을 함께 갖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EDUCATION

  •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동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4 “A master piece of painting-입체그림”,

    청화랑, 서울

    2013 “BRUSH TREE” 153 GALLERY

    2012 “A master piece of painting 2012”,

    Gallery Toki-No-Wasuremono, Tokyo, Japan

    2011 "A master piece BRUSH",

    가나아트 빌 갤러리

    “A master piece: 얼”-얼을 통한 진짜를

    말하는 가짜, 갤러리 도올

    2009 “A master piece of painting Preznt 展”-

    갤러리 S101, Gallery Hyun(삼청동)

AWARDS & ACCOLADES

  • 2010 마노핀

    (미스터피자 주최, 가나아트갤러리 진행)

    신진작가공모 우수상

    2011 갤러리도올 선정작가

작가 노트

본인의 작업은 시각적, 공간적 입체를 중시한다. 


‘CANVAS in canvas’는  캔버스가 의미하고 있는 나무의 구조와 그것을 감싸고 있는 

천의 직접적 형상 구조, 즉 지지대의 역할로서 사용되는 캔버스의 단순한 목적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그 자체도 하나의 사물로서 역할을 하도록 한다. 작품 속의 작품, 즉 이미지 속에 이미지를 삽입시키는 방식으로 

중앙에 집중된 하나의 작품과 그 작품을 품고 있는 프레임의 형태가 각각 두 명의 작가개념을 융합하는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한다. 회화작품임과 동시에 입체, 조각 작품의 틀을 갖추고, 

작품자체를 ‘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관객의 시선을 이리저리 ‘통과’하게 하고 

안쪽의 무언가를 ‘찾는’ 관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는 평면의 반복행위로 평면의 성격을 가진 조각들의 

반복이 조각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공간감을 생성하여 입체물의 형상을 가지도록 한다. 

이것은 평면이기도 하고 입체이기도하다. 본인은 이렇듯, 이중적 구조의 의미를 지니고 

다 평면의 구조를 지닌 평면회화의 표현으로 여러 복합적인 작업을 진행해 가고 있다.





하명은-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