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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Kim SungHo 1962~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동안 3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다수의 국내외 아트페어와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가의 작품은 우리은행, 대구은행, 동아 백화점, 한국ABM건설 등의 캘린더에 사용됐다. 작가는 밝음과 어두움의 경계에 있는 아스라한 빛을 통해 일상적인 풍경, 특히 새벽의 풍경을 그려낸다. 도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풍부한 빛과 작가 특유의 마티에르를 통해 경쾌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찰나의 순간의 인상을 빛과 어둠의 조화를 통해 완성해내고 있다.

EDUCATION

  •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동대학원 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S

  • 선갤러리(서울) 개인 초대전

    가나컨템포러리(서울) 개인 초대전

    제주현대미술관(제주) 개인 초대전

    갤러리원(서울) 개인 초대전

    박영덕화랑(서울) 개인 초대전

    북경아트페어(선화랑, 베이징),

    싱가폴아트페어(갤러리원, 싱가폴)등 아트페어 참가

    독도.물빛색(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초대전

    홍콩을 만나다(인사아트센터-홍콩관광청) 기획 초대전

    물아와심수전(가나아트센터) 기획 초대전

    제주도립미술관 개관3주년기념-한라산과일출봉전(제주도립미술관, 제주) 기획 초대전

    평화의 바다-서해5도전(인천아트플렛폼, 인천) 기획 초대전

작가 노트

“삶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건네다”


빛과 어둠을 통해 희망을 말하고, 사람들의 아픔과 고독을 어루만져 주는

깜깜한 어둠 속에 비추는 한 줄기 빛으로 이 시대의 그 무거운 어깨들을 

말없이 위로해주는 그림.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는 그 새벽녘의 어스름한 여명 속에 

뭐든 다 쏟아놓고 싶어진다. 삶의 아픔, 상처, 혹은 사랑까지도....   

불이 켜져 있는 높은 빌딩숲에서 사람들이 분주하게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불빛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대지는 모든 것이 바쁘고 빠르게 움직일 것 같지만

대지를 품고 있는 하늘은 그저 조용하고 깊은 잠에 빠져있는 것처럼 몽롱한 느낌이다.

아침이 아직 오지 않았으니 조금은 더 눈을 감고 있어도 된다고 말하는 것처럼...

빛을 품은 새벽, 평화로움과 고요함, 빛의 역동성과 분주함을 담았다. 

밝고 화사한 것보다는 어둠 속에 짙은 그리움이 느껴지는 그림.

추상적인 듯 하지만 보는 이의 감성을 툭 건드리는 그림.   

나만의 독특한 해석을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느낌을 전달코자 한다. 나의 그림은 삶을 향한 따뜻한 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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