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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Choi SunHo 1957~

서울대학교 회화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1년 뉴욕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하고, 2001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지금까지 약 20 여 회 이상의 개인전을 가졌고,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단순한 색면으로 이루어진 화면은 한국적 색채가 짙은 원색의 컬러들로 채워진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감이 원초적인 생명의 약동을 느끼게 해준다. 면 분할은 작가의 의도적인 기하학적인 배치이지만 색채의 배열에 따라 조화와 때로는 역순의 긴장감을 주기도 한다. 면과 면이 만들어 내는 색의 대조는 부딪침 없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게 어우러진다.

EDUCATION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

    뉴욕대학교 대학원(NYU)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 박사과정 수료

    간송미술관 연구원, SADI 교수 ,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 역임

PROFESSIONAL EXPERIENCES

  • 갤러리현대, 예화랑, 표 화랑, 인화랑,

    선컨템퍼러리 갤러리, 파리 앙트레솔 갤러리,

    독일 크라우디아 델랑 갤러리,

    샌디에고 CJ 갤러리,

    후쿠오카 Gallery M.A.P 등 22회 개인전,

작가 노트

"나는 색을 사랑한다. 

그 오묘한 색 하나만 가지고도 마음을 흔든다. 헨리 마티스의 작열하는 색채 마술을 보거나 

마크 로스코의 깊고 깊은 심연의 색으로 빠져들던지, 나는 그들의 작업 속을 한없이 서성인다.

 조선 궁궐 단청의 품위 있는 멋스러움이나 전통 사찰의 퇴락하면서도 고색창연한 단청의 아름다움, 

전통 한복의 화려하면서도 절제되어 있는 색감은 한국적 미감의 전형이다. 

내가 즐겨 쓰는 색감도 바로 이런 미감이다."



최선호-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