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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지 Jang SuJi 1988~

건국대학교 한국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회화과를 수료했다. 에이컴퍼니에서 주최하는 '나의 첫 전시회' 선정작가, 백자은 갤러리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개인전을 가졌으며, 최근 단체전과 홍콩 아트쇼 등 아트 페어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장수지 작가의 작품 속에는 큰 눈망울을 가진 소녀의 모습이 등장한다. 무언가 응시하는 듯한 소녀의 눈은 불안과 기대가 뒤섞여 있다. 작가는 소, 녀를 통해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경계인으로서의 불안과 소외,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제목 또한 아직 완전한 한 여자가 아닌 아직 미성숙한 여자라는 의미로 소, 녀로 작품 제목을 표시하고 있다. 최근 들어 작가의 작품 속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의 그림자 대신 희망과 기대감이 묻어나고 있다.

EDUCATION

  • 건국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건국대학교 한국화과 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5 레필로소피. 서울

    2013 백자은갤러리. 서울

    2011 갤러리 골목. 서울

작가 노트

"위로의 자화상이에요. 불안하고 외로운 사람들에 대한 위로를 그리고 싶었어요. 소녀 였을 때 무엇 인가에 물들지 않은 좀 더 순수하고 인간의 본질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녀는 현실의 불안에서 벗어나 소녀를 꿈꾸고 있어요 어른과 소녀를 꼭 나이로 나누는게 아니라 어른은 현실을 소녀는 과거나 미래의 이상을 투영해요. 현실에서 느끼는 불안을 과거의 소녀였을 때의 모습 혹은 이상을 꿈꾸는 소녀의 모습을 통해 위로하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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