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임상진 Lim SangJin 1959~

총 13회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 아트페어 등에 참여했다. 부산미술대전, 대한민국회회대전, 경향미술대전 심사위원, 경기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상진 작가는 부처를 그린다. 석불의 핵심은 석재 특유의 요철인데, 작가는 석회와 모래와 해초를 삶아 기와와 기와 사이에 바르는 모르타르와 같은 일종의 접착제를 만들어 화면에 덧바른다. 그리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려 미세한 요철을 살려낸다. 작가는 풍경도, 수더분한 막사발도 가끔 그리지만 대개 부처를 그린다. 일관된 관심과 과정은 자신에 대한 진정한 실체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EDUCATION

PROFESSIONAL EXPERIENCES

  • 부산미술대전, 대한민국회회대전,

    경향미술대전 심사위원,

    경기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

    총 13회의 개인전

    다수의 국내외 단체전, 아트페어 등에 참여

AWARDS & ACCOLADES

  •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6회 (1991-99)

    부일 미술대전 우수상 (1995)

    한국 수채화공모전 최우수상

    중앙미술대전, 목우회, 신라미술대전 특선

작가 노트

"석불은 감각적 실재지만, 돌 속에 숨어있는 부처는 관념적 표상이다. 

이처럼 작가는 돌 속에 숨어있는 부처를 캐내고, 

감각적 실재와 관념적 표상 사이에서 부처가 현현하게 한다.”


(미술평론가 고충환) 



임상진-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