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윤위동 Yun WeeDong 1982~

2007년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 후 현대 동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CONTRAST라는 제목으로 2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이 외에도 2011 ‘Summer Show 2011’ 런던 하다갤러리, ‘소더비’ 이스라엘 텔아비브 전, ‘아시아프’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소더비’ 한국은 지금, Israel Tel-Aviv 전 외 다수의 그룹 전에 참여하였다.
빛의 대비를 통한 수채화의 극사실 표현은 강한 조명이 비추는 듯한 연출 효과를 주며, 인물의 심리적 상황 표현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윤위동의 작품들을 동일선상의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묶어 버리기에는 일정한 거리가 있다. 그의 작품들 에서는 사진보다도 더 리얼한 인간의 구조들이 드러나고 있음을 발견한다. 피부조직 아래에 섬세하게 뻗어나간 핏줄의 표현이나 습관적인 피부를 뜯어내린 사실적인 상처들은 사진을 넘어서는 마음의 상처와 같은 삶의 본질들을 드러내는 고전적인 리얼리티를 담고 있다.
짙은 어둠 가운데 세밀하게 드러나는 신체 묘사, 이는 인간의 개별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신체의 일부 손과 발, 몸짓을 통해 감정과 심리 묘사를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다. 기도를 위해 포개어진 두 손의 섬세한 묘사, 이는 대상에 담겨진 간절한 염원을 그려 낸다.

EDUCATION

  •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3 서울옥션 강남점, 서울

    2010 한원미술관, 서울

    2009 CONTRAST, 인사아트센터,서울

작가 노트

"어둠을 뚫고 드러나는 원초적인 생명력과 신비에 대해 말하고 싶다."




윤위동-1.jpg


작가 작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