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애나 한 Anna So Young Han 1982~

애나한은 미국 프랫인스티튜트와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에서 학위를 받았다. 2009년 뉴욕의 플럭스팩토리에서의 개인전 이후 한국에서 5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2012년 스코히건 스쿨오브아트, 2013년에 국립현대고양창작 스튜디오와 독일 쿤스틀러 하우스 슐로스발로랄에 참가하였다. 2012년 부산비엔날레 특별전에 참여하였고, 이 외에 많은 기획전과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2011년 월간 아트인컬쳐와 2014년 퍼블릭아트에서 선정하는 젊은 작가 공모에 당선이 되기도 하였다.
작가는 지난 10년여 년 간의 이주를 통해 얻은 장소와 공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주어진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작업을 해왔다. 작가에게 ‘벽’이라는 가변적 구조가 공간을 정의하는 매개체로 쓰이면서 면, 선, 색 등을 이용하여 주어진 공간설치나 화폭 안에 조형의 언어로 왜곡이나 추상을 표현한다. 2차원적 요소들과 3차원 공간의 대화를 오고 가며 공간성에 질문한다.

EDUCATION

  • 스코히건 스쿨 오브 아트,

    메디슨 메인, 미국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 대학원,

    패인팅, 블룸필드힐즈, 미시간

    프랫 인스티튜트 대학교,

    패인팅, 브룩클린, 뉴욕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5 언폴딩, 에이루트 아트플랫폼, 서울

    2014 다카포, OCI 미술관, 서울

    2012 에이전트 오렌지,

    청주창작스튜디오. 청주

    2011 트랜지티브 릴레이션:

    온 스팟, 신 미술관, 청주

    2010 트랜지티브 릴레이션, 청석 갤러리, 청주

    2009 유클리디언 스패이스,

    플럭스팩토리, 롱아일랜드시티, 뉴욕

    2007 카피미(COPYME), 포럼 갤러리,

    블룸필드힐즈, 미시간

작가 노트

“삭막한 현실에 마술상자를 들여다볼 수 있는 

바늘구멍 하나를 뚫어놓는 일이 제 작업이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제가 상대가 돼주면 공간들은 말을 걸어 와요. 

그런 대화의 결과물이 작품이 됩니다.”



애나한-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