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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라 Seo YuRa 1984~

한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동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2007 년 하나코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6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2011년 가나아트 <시화일률>전, <선화랑 개관 33주년 기념 330인전> 등 다수의 기획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장흥아뜰리에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다.
작가는 자신이 습득한 지식의 책을 장정이나 제목을 재가공하여 보여주고 있는데 붓질을 배제한 채 반짝거리는 화면은 이 재가공한 화면이 순간 사실이라고 믿게 만든다. 파편화된 이미지이며 별개의 책에 존재하는 그들은 작가의 의도에 의해 조합되고 정연하게 자리하고 있다. 그것은 또한 보는 이들을 은밀히 책의 내용을 상상하게 하거나 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편이다. 한편으로는 그 모든 생각과 기억의 덧없음도 은연 중에 중얼거린다. (박영택-미술평론가)

EDUCATION

  • 한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5 Next Code,

    대전시립미술관 기획

    - 대전창작센터, 대전

    2015 New Sensation(부스전),

    이랜드 문화재단 기획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서울

    2014 Piece of Dreams, W.K

    뉴욕갤러리 기획전, 서울

    2011 Soul Trip, 가나컨템포러리,

    가나아트갤러리 기획전, 서울

    2008 불후의 명작, 인사아트센터,

    가나아트갤러리 기획전, 서울

    2007 책을 쌓다, 하나코 갤러리 기획전,

    서울

작가 노트

“책들을 각기 다른 형태와 내용을 담으며 세월이 쌓인 지층들처럼 자리 잡게 하고 싶다. 

겹겹이 쌓여가고 퍼지는 책의 층들만큼이나 나의 삶도 하루씩 채워지고 혹은 넓어진다. 

새로 쌓은 것은 다시금 허물어야 할 것이 되고, 그렇게 나는 분주히 움직인다”



서유라-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