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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령 Barn MiRung 1965~

홍익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경예술대학교 대학원 미술연구과를 졸업했다. 국내외에서 15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98년 일본 나가노동계올림픽기념 국제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국제아트페어, 시드니아트페어, 베이징아트페어, 오사카아트페어를 비롯 미국, 일본, 중국과 국내외에서 100여 회 전시에 초대되었다.
꿈꾸는 창 시리즈는 마치 정지한 화면 가운데 울리는 고요함을 전달한다. 절제된 듯한 간명한 창 밖 풍경을 통해 깊은 사유의 세계가 펼쳐진다. 꿈꾸는 창 시리즈에는 창 틀에 각기 다른 종류의 꽃이 놓여있다. 이는 작가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매개체로 고요함만 울리는 사유의 세계를 아름다움과 활력있는 세계로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EDUCATION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동경예술대학대학원

    미술연구과 회화전공 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S

  • 현재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겸임교수

    1991 긴자 스루가다아 화랑 (도쿄)

    1995 갤러리 시우터 (서울)

    갤러리 風 (오사카)

    1996 오카자키 화랑 (도쿄)

    1997 갤러리2000 (서울)

    1999 담갤러리 (서울)

    2000 르네 갤러리 (서울)

    환원 미술관 (서울)

    2001 아시안 라이브 갤러리 (서울)

    2002 라디오 코리아 이민역사 기념관 (L.A)

    2004 열린화랑 (부산)

    2005 아트파크 (서울)

    2007 카이노스 갤러리 (서울)

    2008 가나아트갤러리,인사아트센타(서울)

    2010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2012 S플러스갤러리(서울)

AWARDS & ACCOLADES

  • 98나가노(長野)동계 올림픽 기념 국제 공모전-대상

    “Small Pictures Great Harmony"

작가 노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이 이어진 벽면 너머로 보이는 

광활한 자연의 전경과 풍경은 

아스라한 파스텔톤으로 이어지고, 

엇갈리는 공간 구성을 통해 현실을 넘어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를 상상하게 하여 

일상 속에 가려져 있던 ‘나’의 내면과 마주하고자 한다. 

롤러로 물감을 쌓아 올려 거친 질감을 표현한 벽은

화면 안에서 끝없이 이어지며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을 이야기한다. 

나는 옛 건물의 흔적이자 역사에 대한 은유로서 존재하는 벽과 

화병 안에 놓인 꽃을 함께 배치하여, 무한한 시간 속에 순간을 살아가는 

인간 생명의 허망함과 찰나의 아름다움을 대비하고자 한다."



반미령-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