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박형진 Park HyungJin 1971~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동안 14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수 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1998년 제 5회 공산미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부산시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박형진은 자신의 감각적 영역을 통해 모든 대상과의 교감하고 소통하는 상생의 질서를 수수한 아이의 화법으로 보여준다. 그의 세계에서는 무엇에도 편견을 두지 않는다. 모두 평등한 존재로 서로 껴안고 보듬는다.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천진하게 표현한다. 화면에 등장하는 작은 인물들은 화가 자신과 그의 가족 그리고 그 주변적 인물이지만 동화적 표현어법에 의해 등장 인물들은 어느덧 보는 사람의 마음으로 전달되면서 그 가꾸기의 노동에 동참하게 된다. 일상적 비밀의 세계는 작가의 영역을 벗어나 이제 모두의 즐거움이 자라는 텃밭이 된 것이다. 박형진의 작업이 일구어낸 개성적 어법은 동화를 잃어버린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하나의 정신적 쉼터를 제공한다.

EDUCATION

  •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S

  • 14회의 개인전

AWARDS & ACCOLADES

  • 1998 제 5회 공산미술제 우수상 수상

작가 노트

박형진은 자신의 감각적 영역을 통해 모든 대상과의 교감하고 소통하는 

상생의 질서를 순수한 아이의 화법으로 보여준다. 

그의 세계에서는 무엇에도 편견을 두지 않는다. 

모두 평등한 존재로 서로 껴안고 보듬는다

-백숙영(자하미술관 큐레이터)-




박형진-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