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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환 Roh Sean 1978~

1978년생으로 경희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2012년 Slade School of Art에서 석사를 마쳤다. 인사아트센터, 2006년 갤러리 정, 2007년 갤러리 마노, 2008년 문 신미술관, 일본 고바야시 갤러리, 대구 중앙갤러리 2010년 표갤러리 등 주요 갤러리에서 총 7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그 외에도 한국, 미국, 영국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30여 회의 단체전을 참여하였다.
순백의 배경과 순백의 오브제, 백색으로 채워진 화면은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실재하는 오브제의 선택에서부터 표현 방식까지 노세환 작가는 철저히 현실의 단면과 일상에 스며있는 순간을 관찰자의 입장으로 기록한다. 그가 다루는 소재들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사물이다. 그것을 흰색 페인트 통에 담궜다가 건져내 흘러내리는 순간을 포착하여 촬영한다.

EDUCATION

  • UCL 슬레이드 예술대학

    파인아트 미디어 석사과정 재학, 런던

    경희대학교 회화과 졸업, 서울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2 Meltdown: Unrealistic Reality,

    Adirondack Lakes Center for the Arts, 뉴욕

    Meltdown: Unrealistic Reality, 표갤러리, 서울

    2010 크리스마스에 사과 잼 만들기, 표갤러리, 서울

    2008 One Second for Each, 중앙갤러리, 대구

    新世代への視点08, 고바야시갤러리, 도쿄

    One Second for Each, 문신미술관, 서울

    2007 조금 긴 찰나, 갤러리 마노, 서울

    2006 정 갤러리, 서울

    외눈박이 초록 신호등, 인사아트센터, 서울

작가 노트

“사진 속의 사물에서 줄줄이 흘러내리는 

흰색 페인트의 줄기들은 그러니까 ‘녹는 (melting)’ 것이 아니다. 

노세환의 사진 속에서 흘러내리는 페인트의 줄기들은 

그와 반대로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굳어져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윤진섭(미술평론가/호남대 교수) 



노세환-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