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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빈 Im JiBin 1984~

임지빈 작가의 EVERYWHERE 프로젝트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항상 마주하는 일상적인 공간을 순간 미술관으로 바꾸어 일상에서 언제든 마주할 수 있게 하는 지향성을 둔 게릴라성 전시이며
이 프로젝트는 2011년 서울을 시작으로 해외(타이베이, 홍콩, 도쿄, 오사카 등 아시아 및 미국 서부 6개 도시)에서 진행되어왔다.

건물 혹은 빈틈 사이에 끼어있는 에어 벌룬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상징한다. 표면의 흘러 내리 듯한 패턴은 과하면 흘러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한 것으로.
‘욕망과 욕망으로 인한 고통’, ‘슬픔과 감당하지 못하는 감정’, ‘공허와 채워지지 않는 것에서 오는 괴로움’을 나타낸다.

EDUCATION

  • 신라대학교 미술학과 조각전공 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7 EVERYWHERE, 가나 어린이 미술관, 경기도

    2017 EVERYWHERE, K현대미술관, 서울

    2016 Space in LOVE, 우양미술관, 경주

    2014 Space in LOVE, 서울 스퀘어, 서울

    2014 Space in LOVE, 가나아트파크 미술관, 경기도

    2014 Art for everyone, Fn아트 스페이스, 서울

    2014 Art for everyone, 갤러리 아트앤썸머, 부산

    2013 Space in LOVE, 서울시청앞 광장, 서울

    2012 Slave, 마노핀갤러리, 서울

    2011 Slave, 갤러리진선, 서울

    2011 Slave, Daum 사옥, 서울


    주요 단체전

    2017 인생은, 탑골미술관, 서울

    2017 당신의 숨결마다, (구)대구연초제초장, 대구

    2017 공간감 공간+공감, 세종문화회관, 서울

    2017 오마쥬, 가나어린이미술관, 경기도

    2017 POPTOPIA, 진화랑, 서울

    2017 아시아컨템퍼퍼리아트쇼, 콘라드호텔, 홍콩

    2017 100 ALBUMS 100 ARTISTS, 롯데 애비뉴엘 아트홀, 서울

    2017 가던 길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슈페리얼갤러리, 서울 외 다수

작가 노트


나는 언제나 대중이 예술과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예술과 친하지 않았다. 

나는 대중이 예술과 가까워지길 원했고 예술이 일정 부분에서는 조금 더 가벼워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내가 ‘EVERYWHERE’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이다.

나는 한정된 공간에 작품을 전시하고 사람들이 오기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일상 가까이에 작품을 등장시키는 방식을 떠올려보았다. 

나의 베어브릭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만날 것이다. 

예술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일상적 공간에 갑작스럽게 끼어든 나의 작품을 한 번 쯤 쳐다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나는 이 거대한 베어브릭 에어벌룬에 흘러내리는 듯한 패턴을 접목시켰다. 

이는 과하면 흘러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한 것으로, 

‘욕망과 욕망으로 인한 고통‘, ‘슬픔과 감당하지 못하는 감정‘, ‘공허와 채워지지 않는 것에서 오는 괴로움' 을 나타낸다. 


(작가노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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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