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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학 Kim JaeHac 1952~

1952년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다. 1986년 구상전 공모전 은상, 1988년 한국 수채화 공모전 대상, 2000년 마니프 특별상, 2001년 오늘의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선화랑, 청작화랑, 송아당 등에서 45회 이상 개인전을 가졌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단원미술제 운영위원, 대구비엔날레 운영위원을 역임하였다.
작가의 노련한 필치는 사진적 이미지의 한계를 극복한 그리기를 통해 사진 이상의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보통은 심산유곡에서 발견한 대상을 대부분 사진으로 담아 그것을 화폭에 옮기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작가의 소화 능력이 뒷받침될 때 사진 의존에서 오는 어색함을 극복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그의 필치는 감각적인 리듬에 따라 움직이면서 자연적 대상 자체를 충실히 묘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전달하게 된다. 특히 여백을 처리함에 있어 그것이 적절한 관조와 사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상의 사소함과 왜소함을 또한 극복하게 된다.

EDUCATION

PROFESSIONAL EXPERIENCES

  •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 역임

    단원미술제 운영위원, 대구비엔날레 운영위원,

    울산미술대전 심사위원, 통영미술제 심사위원 역임

    인천미술대전 심사위원,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현-한국 미술협회, 물전 회원

AWARDS & ACCOLADES

  • 2000 마니프 특별상

    2001 오늘의 작가상

    1988 수채화 공모전 대상

    1987 수채화 공모전 우수상

    1986 수채화 공모전 우수상

    1996 구상전 은상

작가 노트

"극사실적 묘사를 통해 단순한 묘사의 기술적 과시가 아니라

 대상의 생기와 활력으로 승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작가의 성취가 돋보인다 하겠다. 

우리가 독창성을 작가에게 기대할 때 기상천외의 것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것을 어딘가 모르게 참신하게 보여주면 되는 것 아닌가. 

작가가 단순히 아카데미즘 회화와 극사실 회화를 조합시키는 단계를 넘어, 

우리의 전통적인 사의정신에 입각하여 조합을 해낸 내용들이야 

거의 간과되기 쉬운 내용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작가의 바로 그러한 사소해 보이는 

진화의 내용들이 그림다운 그림을 찾는 이에게 

의외로 큰 호소력을 주고 있음은 자명한 것 아닌가."


-이재언(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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