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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이 moonj

문제이 작가는 그에게 머무르는 것들을 그린다. 사사로운 감정의 조각들, 잊혀지지 않는 그날의 분위기와 같은, 사소해보이지만 결국 마음의 전부인 것들을 담아낸다.
그에게 있어 그림은 채우는 것이 아닌 비워내는 작업이다. 최소한의 선과 색으로 ‘어디까지 생각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표현한다. 그래서인지 그의 화면은 가득 채워지지 않고 과감히 비워진 여백 위, 담담하게 힘을 뺀 선이 담겨있는 듯하다. 주로 라인드로잉을 그리고 무채색으로 채색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가 아닐까?

EDUCATION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8 stranger in town (프린트베이커리 한남, 서울)

    2018 커피 한 잔 / 전 (63아트, 서울)

    2018 PB&J (가나인사아트, 서울)

    2018 alone time (object, 서울)

    2018 에피그램 2018 ss 콜라보레이션, 코오롱

    2018 도시미술관 (아라아트센터, 서울)

    2017 도쿄 디자인페스타 (도쿄 빅사이트, 도쿄)

작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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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감정의 조각들, 잊혀지지 않는 그날의 분위기같은흘러가지 않고 안에 머무르는 것들, 사소해보이지만 결국 마음의 전부인 것들이다.

의지와 상관없이 안에 머무르고 동기를 주는 것들, 보이지 않는 허상으로 남기거나 잊혀지지 않도록 꾸준히 기록하고 그린다."

- 문제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