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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콸 Jang Koal

장콸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신비로운 표정을 하고 있는 검고 긴 머리의 소녀들을 그린다. 언뜻 그녀 자신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소녀들은 크고 끝이 매섭게 올라간 눈,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뾰족한 빨간 입술을 하고 여러 번 복제되기도 하고, 낯선 정체와 함께 배치되며, 때론 나체로 등장하기도 한다. 그녀의 화폭에는 한국 사회가 여성에게 기대하는 역할과 미적 기준 등, 암묵적인 규제들에 질문을 던지고 사회 통념 아래 여성이 하고 있으면 낯선 행동들을 시각적인 언어로 풀어내고자 한다. 그녀의 작품은 장콸 자신이 한국 사회에서 '여성 작가'로서 살아오며 겪은 감정과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나있다.

EDUCATION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8 'Private Life',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 서울, 한국

    2017 'Shaping the Future' 칼렌박 갤러리,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2017 Irresistor, 선글라스 콜라보레이션 <21 Barbarella>

    2016 'Girl Scouts' 개인전, 에브리데이몬데이 갤러리, 서울, 한국

    2015 Colleccion Solo 작가 레지던스, 스페인

    2015 Culture Call 콜라보레이션

    2014 Me, My Sefie and I, 단체전, 스페이스15트웬티, LA

    2014 ducobi CLIQUE 그룹전, 금호 갤러리, 대구, 한국

    2013 아디다스 x 댄싱9 x M.net 전시, 서울, 한국

    2013 SEOUL MONZ FORTUNE SKULL, 그룹전,

    Jazzy Mas, 서울, 한국

    2013 GERALD, LAZERIAN 스튜디오, 60 Reade 갤러리, 뉴욕

    2013 푸마, 슈즈 콜라보 그룹전, 서울, 한국

    2013 Hero Zombie, 그룹전, Yogiga 갤러리, 서울, 한국

작가 노트

“그림은 나만의 발할라(Valhalla)를 창조하는 방법의 하나다.


내게 ‘그린다’는 행위는, 나를 잠재의식에서 의식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진정한 소통의 길로 다가서게 해주며,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


더 행복하고 다정한 곳으로 이끌어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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