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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률 Park HangRyul 1950~

1950년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1974년 서울대 미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1982년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7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05년 박항률 • 정호승 시화전(인사아트센터) 등 지금까지 총 3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현재 세종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항률 작가의 그림에 나타난 응시의 시선은 이처럼 절대적 사랑의 응시다. 새는 소녀에게, 소녀는 새에게 가장 순수한 사랑의 말을 침묵의 말로 들려준다. 나아가 그는 그림 곳곳에서 상대방과 서로 시선을 마주하는 응시의 세계에서 보다 확대되고 심화된 또 다른 응시의 세계를 보여준다. 비교적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 제목 ‘새벽’, ‘저 너머에’, ‘기다림’, ‘정오의 명상’ 등에서는 하나의 인물이 어느 한 곳을 홀로 고요하게 응시하고 있다. 가슴에 새를 안거나 머리에 새를 앉히거나 턱을 괴고 저 너머 어느 시공의 어느 한 곳을 영원히 바라보고 있다.

EDUCATION

  • 1974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1982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S

  •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 교수

    2013 가나아트 부산, 부산

    2010 가나아트 부산, 부산

    2009 가나아트센터, 서울

    2008 코엑스 태평양홀,

    KIAF 2008, 서울

    2007 한국현대미술제, 한가람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울

    2006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5 박항률, 정호승 시화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4 강남 교보문고 이벤트홀, 서울

    2003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

    런던/캐나다

    2002 갤러리 인데코, 서울

    2001 아시아 문화센터, 볼티모어, 미국

    썬앤문 갤러리, 서울

    2000 Bill Hodges, 뉴욕

    1998 추제갤러리, 서울

    1997 추제갤러리, 서울

    1996 갤러리 인데코, 서울

    1995 낙산갤러리, 서울

    1994 데미 화랑, 화랑미술제

    1993 금호미술관, 서울

    1992 갤러리 묵, 서울

    1991 갤러리 인테코, 서울

    1990 수병화랑, 서울

    1989 갤러리 서미, 서울

    1988 갤러리 81-10, 서울

    후쿠오카 시립미술관, 후쿠오카, 일본

    1987 윤 갤러리, 서울

    1984 진주 가야 화랑, 진주

    1983 그로리치 화랑, 서울

    1977 한국 청년작가회관, 서울

작가 노트

“한마디로 자연과의 합일이다. 

어떻게 하면 인간이 자연과 같이 호흡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자연 속에 어우러진 인간의 모습, 바로 그것이 명상의 화두다. 

따라서 앞으로 나는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박항률-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