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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걸스타인 David Gerstein 1944~

1944년 이스라엘 출생으로 예루살렘의 브살엘 예술학교에서 그래픽 아트와 공예를 중점적으로 배운 후, 국제적인 예술 경향을 보다 직접적으로 느끼고자 파리 에꼴 데 보자르와 뉴욕 아트 스튜던츠 리그, 그리고 런던 세인트 마틴 스쿨에서 차례로 공부했다. 작가는 이스라엘을 비롯하여 이태리, 영국, 독일, 미국의 주요 갤러리에서 꾸준히 전시를 열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가나아트센터의 첫 개인전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걸스타인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정물 구성, 도시의 풍경, 사람들이 활동하는 모습 등 일상생활의 소재들을 자기만의 조각적-회화 방식으로 표현해 왔다. 걸스타인의 작품들은 독특한 재질감과 반짝이는 느낌이 신선한 스틸 조각이다. 이차원의 회화가 가지는 평면적인 특징의 한계를 극복하고 삼차원적인 공간과 부피감을 가지는, 즉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징을 가진다. 오버랩 되어 있는 형상들의 사이사이의 여백은 작품과 공간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며, 리듬감 있고 활기찬 붓의 표현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생생한 움직임을 느끼게 한다. 사각의 프레임에 갇혀있는 회화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와 형태를 통하여 그 안에서 리듬과 율동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DUCATION

  • 1973-74 런던 세인트마틴스 예술대학

    1968-70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

    1966-68 파리 에꼴 수페리에 데 보자르

    1965-66 예루살렘 브살엘 아카데미

PROFESSIONAL EXPERIENCES

  • 주요 개인전 59회, 단체전 20회 이상

    2017 금일미술관 (베이징, 중국)

    2016 베라 국제 아트페스티벌 (리스본, 포르투갈 /

    가나아트센터, 부산, 한국)

    2015 미바 갤러리 (스톡홀름, 스웨덴)

    퍼머넌트 쇼 (빈야니 하우마, 예루살렘, 이스라엘)

    몽마르트 갤러리 (파리, 프랑스)

    2014 살두바 (사라고사, 스페인/ 칭화대학교 갤러리, 대만)

    오스텐도프 갤러리 (뮌스터, 독일)

    비쥬얼 아트센터 갤러리 (뉴델리, 인도)

    2013 벨레 아트 갤러리 (덴마크)

    2012 가나아트센터 (서울, 부산)

    2011 카토 갤러리 (런던, 영국)

    내셔널 갤러리 (방콕, 태국)

    2010 걸스타인 갤러리 (텔 아비브, 이스라엘)

    헤브라이카, 상 파울로;

    뮤즈 내시오날 두 브라질 (브라질리아, 브라질)

    라데스키 아트 갤러리 (리에주, 벨기에)

    2009 갤러리 드 아트 퍼벳 (앙시, 프랑스)

    갤러리 얼마노 테데시 (밀라노, 이탈리아)

    2008 데이비드 걸스타인 & Sounds of Colors

    (가나아트부산 ; 인사아트센터)

    에스페랑쥬 시청 (룩셈부르크)

    2007 맨싱 갤러리 (뒤셀도르프 ; 뮌헨 ; 함부르크)

    Rollebeek갤러리 28 (브뤼셀)

    2006 데이비드 걸스타인 & Color Magic (가나아트센터, 서울)

    2005 갤러리 뉘앙스 & 뤼미에르 (리옹)

    2004 크라이슬러 갤러리 (마드리드, 스페인)

    2003 갤러리 뉘앙스 & 뤼미에르 (리옹)

    아트 심볼 갤러리 (파리)

    2002 No Favorite Color,

    카셀 도큐멘타 11 기간 중 거리설치 (카셀)

    멘싱 갤러리 (베를린; 함부르크, 독일)

    2001 FL. 스트리코프 갤러리 (뉴욕)

    뉴베리 파인 아트 (보스턴)

    2000 소렌토 갤러리 (라스베가스, 미국)

    1999 플라카르트 갤러리 (프랑크푸르트, 독일)

    1998 레겐보겐 갤러리 (슈투트가르트, 독일)

    1996 행위 예술 센터 (텔아비브, 이스라엘)

    1987 앨버트 화이트 갤러리 (토론토, 캐나다)

    1971-85 예루살렘 브살엘 아카데미에서의 강의

작가 노트

"It's my personal pop art. I'm not following Andy Warhol but I'm using the same feeling about the colors, about the popular images."
저만의 팝아트에요. 앤디 워홀을 따라하는 건 아니지만, 유명한 이미지나 색감이 주는 느낌은 같습니다.


"It's about speaking with the audience at eye level. My work is not a riddle. Many times I go to museums and see artworks that are vague. I want people to understand what I mean."
저는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얘기하고 싶어요. 제 작품은 풀어아 할  수수께끼가 아닙니다. 미술관에 가면 종종 무슨 뜻인지 모를 작품들이 보이곤 해요.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제 얘기, 제 작품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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