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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홍 Kim YeonHong 1994~

김연홍 작가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네이버와 프린트베이커리가 주최한 '2017 신진작가 공모전'에서 수상하였다. 완벽할 수 없는 사람 사이의 관계와 이상적인 관계 맺음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수상을 하였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시리즈에는 둘씩 짝을 지을 수 없는 세명이 등장하여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긴장감 있는 관계를 그렸다. 하지만 이 그림은 서로가 짝이 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또 다른 이상 관계로 보이기도 한다.

EDUCATION

  •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PROFESSIONAL EXPERIENCES

  • 프린트베이커리x아트윈도 [오직.순수.회화] 선정작가

    그룹전 2017 제7회 스카우트전, 갤러리 이마주

작가 노트

"나의 작업은 곧 유대관계에 대한 것이다. 캔버스에는 타자 셋의 모습이 있다. 둘도 아니고 넷도 아닌 셋이란 수는 관계 균형에 있어 굉장히 미묘한 긴장감을 준다. 둘씩 짝을 지을 수 없는 셋은 그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선 각자가 어느 누구 하나와 너무 깊어져서도 얕아져도 안된다. 셋은 서로를 완전무결하게 이해한 상태가 아니다. 셋은 서로를 완전무결하게 이해할 수 없음을 인정한 상태이다. 즉, 셋은 각자 사이 섬이 존재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그-섬에-가고-싶다_living_cut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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