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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Park SungMin 1968~

1968년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졸업, 동 대학원 회화과 석사졸업 하였다. ‘얼음을 그리는 작가’로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가는 2002년부터 10년이 넘도록 하나의 소재, 아이스캡슐(Ice capsule)을 그려왔다.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지닌 아이스캡슐 작품들은 9회 이상의 개인전과 국내외 다수의 기획전에서 선보여졌고,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신사임당 미술대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아이스캡슐은 얼음 안에 싱그러운 청미래덩굴, 딸기, 블루베리가 타임캡슐 속에서 시간이 멈춘듯 극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얼려진 식물은 작품에 보이는 것처럼 싱싱하거나 살아있을 수 없기에, 아이스캡슐은 허상을 실상인 것처럼 나타낸 초현실주의 작품이지 대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극사실주의와 거리가 멀다.

아이스캡슐의 주축인 얼음은 보편적으로 두려움과 같은 얼어있는 감정을 상징하지만 작가가 상상해 낸 아이스캡슐은 박희수 평론가의 말처럼 ‘희망상자’이다. 얼음 속에 갇혀 있지만 뿌리를 내리고 싱그러운 열매를 맺은 식물은 실재로 희망의 싹을 피우고 있다.

EDUCATION

  •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석사졸업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졸업

PROFESSIONAL EXPERIENCES

  • 2015 노화랑, 서울

    2014 S+갤러리, 부산

    2013 노화랑, 서울

    2011 S+갤러리, 서울

    2010 노화랑, 서울

    2009 브라운 베런스, 독일

    2008 박영덕 화랑, 서울

    2007 동원화랑, 대구

    2006 박영덕 화랑, 서울

AWARDS & ACCOLADES

  • 제2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한국 미술협회 주최)

    제27회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동아일보사 주최)

    제4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대상"(강릉 미술협회 주최)

작가 노트

“얼음처럼 냉혹한 현실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림으로 위로하고 싶다.” 

“극사실 기법을 차용하지만 대상을 보고 그리지 않고, 상상 속에서 재구성한다. 내 그림은 계속 상상하면서 만들어가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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