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참가

프린트베이커리가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참여합니다. 목탄으로 다정함을 그리는 청신부터 친근한 기억의 조각을 담는 윤형택, 흙을 통해 삶의 의미를 담아내는 배세진, 옻칠 작가 허명욱, 찰흙으로 마티에르를 빚어내는 최혜지 등 주목받고 있는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따스한 봄날, 프린트베이커리가 소개하는 작품을 통해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