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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소식

    프린트베이커리 X KCDF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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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DF(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와 프린트베이커리가 공예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첫 번째는 배세진, 신다인 작가의 전시입니다. 배세진은 시간을 쌓는 작가입니다. 흙의 시간을 쫓아가는 과정을 작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신다인 작가는 일상의 모든 요소를 작업으로 끌어들입니다. 개인의 시선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오브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두 아티스트의 일상에서 시작된 공예를 기반으로 한 도자, 평면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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